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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校生代表祝辞(第53届毕业典礼)
[来源:学生会 | 作者:朴慧灵 | 日期:2013年10月11日 | 浏览1942 次] 字体:[ ]

    존경하는 선생님들과 친애하는 학생동무들:

    초여름의 해살이 눈부시게 따뜻하고 산천초목이 날에 날마다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는 6월의 오늘, 우리는 석별과 그리움의 마음을 안고 훈춘2고중 제53기 졸업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저는 오늘 장엄하고도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 서서 전교 후배들을 대표하여 인생려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선배님들께 삼가 진심어린 축복과 뜨거운 경의를 드립니다! (경례)

    3년전 선배님들이 훈춘2고중이라는 배움의 전당에 발을 들여놓을 때까지만 해도 앳된 얼굴에는 기쁨의 희열로 충만되여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인생길에서의 첫 도전의 승자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은 승리에 도취되여있은것이 아니라 전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훈춘2고중이라는 이 비옥한 땅에서 더욱 분발된 정신과 백배의 자신감으로 배움에 정진해왔습니다. 지난 3년간 선배님들은 지식의 바다에서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헤염쳤을 뿐만 아니라 각종 기회를 틀어쥐고 자신을 단련하고 의지를 련마하고 수양을 쌓았습니다.

    이른 아침, 가장 먼저 아침해살과 만나고 깊은 밤, 제일 마지막으로 별빛과 작별하면서 모교의 구석구석에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선배님들은 인생에서 가장 고달프고 가장 분망하고 가장 충실한 시절을 훈춘2고중에 남기고 떠납니다. 비록 여러분은 떠나지만 그대들의 발자취와 숨결은 그대로 고스란히 이곳 모교와 후배들에게 전해질것입니다.

    장래에 선배님들이 그 어디에 가있든간에 이 정원은  영원히 그대들의 마음에 남아있을것이고 모교는 영원히 그대들의 기둥이 될것이며 은사님들은 영원히 그대들의 성장을 지켜볼것이며 우리 후배들은 영원히 그대들을 축복할것입니다.

    선배들에게는 부끄럽지 않은 후배로 후배들에게는 자랑스런 선배로 더 넓은 세상으로 진출하여 자기자신을 키우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동량으로 자랑스런 훈춘2고중의 전통을 이어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이제 선배님들이 공부하던 이 자리에서 자신들의 꿈을 위하여, 저희들 이름앞에 놓인 학교의 명예를 위하여 절차탁마하는 마음으로 모자란 재능이나마 갈고 닦는데 더욱 노력하고 매진할것입니다. 도구가 낡았다면 새로 벼를것이고 재능이 부족하다면 밤샘을 마다않는 노력으로 메꿀것입니다. 굽고 못생긴 나무지만 선산을 틀림없이 지킬것이라 약속드립니다.

    인연은 평생동안 사람의 생을 좌우지한다고 합니다. 선배님들과 맺은 인연이 있어 행복합니다,선배님들과 공유할 장소가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떠나지만 우리들의 인연은 오래도록 훈춘2고중의 이름과 함께 이어져갈것입니다.

    하기에 가슴은 아프지만 뜨거운 애정과 존경을 담아 선배님들을 보냅니다. 다시한번 선배님들과 함께 보낸 지난 시간들에 감사하며 선배님들이 가는 앞길에 항상 푸른 등이 함께 하기를 충심으로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선배님들, 부디 잘 가시라! 

    감사합니다!

                                                    재학생대표: 박혜령

                                                    201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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