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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想变一只自由鸟
[来源:朝鲜语文组 | 作者:3年5班 梁美玲 | 日期:2013年5月17日 | 浏览2894 次] 字体:[ ]

 

나는 한마리의 자유로운 새가 되고싶다

3학년5학급 량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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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라만상이 잠에서 깨여나는 봄이 오니 온 대지에 파아란 새싹들이 뾰족뾰족 고개를 내밀고 겨울 내내 추위에 시달렸던 뭇새들도 짹짹이며 나무에 앉아 아름다운 봄노래를 다투어 부르고있다.
    자유롭게 노래부르며 창공을 날아예는 뭇새들을 바라보노라니 나도 자유롭게 하늘의 구름을 꿰뚫으며 신나게 날아예는 한마리의 새가 되고싶다.
    지금까지 나는 대학에 꼭 붙어야 한다는 오직 한가지의 목표를 위해 줄곧 책과 씨름하며 달려왔었다. 그래서 인젠 이런 삶에 점점 지쳐가고 때로는 아예 모든것을 다 팽개치고 멀리 도망가고싶다는 생각도 없지않아 들 때가 가끔 있었다. 그러다보니 하늘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며 자유롭게 날아예는 새들이 점차 더 부러워지고 고된 나의 이런 일상이 더욱 싫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매일마다 아침엔 일찍 일어나 대수 아침밥 챙기고는 부랴부랴 등교하고 해질 때까지 학교서 공부하고는 뒤늦게야 귀가해 저녁밥 드는둥 마는둥, 이어서 밤늦도록 책과 씨름하다가 피곤한 몸으로 잠자리에 찾아들고 ... 거기에 매일 매순간마다 끊을 새 없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공부공부하는 채찍질소리 ... 이 모든것은 나로 하여금 현실의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려는 욕망은 더욱 부풀어지게 만든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예고 즐거워보이는 저 뭇새들도 어쩌면 언젠가는 나처럼 고되고 지루한 일상이 있었을것이다.
    금방 이 세상에 나왔을 때, 새끼새도 나처럼 어미새의 도움하에서 날개를 펴려고 매일과 같이 힘들고 고된 수천수만번의 련습과 실패를 거듭 했을 것이다. 넘어지면 일어서고 안되면 또 하고... 어미새의 독촉과 잔소리하에 새끼새는 점차 령리하여지고 성숙되여갔을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새끼새는 드디여 요령을 장악해 서툰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예기 시작한다. 드디여 부모곁을 떠나 진정 성숙된 한마리 건강한 새로 자라났을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나도 결국 지금은 아기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옐 수 있는 요령과 재간을 배워나가는 단계에 처해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의 뒤에는 그만큼한 고통과 시련의 대가가 숨겨져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 모든 재간과 요령과 지식을 다 쌓아서 모든것이 성숙되는 그때가 되면 나도 진정 자유롭게 자신의 혼자 힘으로 세상을 날아예는 진정한《새》가 될것이라고 믿으며 오늘도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행복한《고통》속에 나의 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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