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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要想当一棵树
[来源:朝鲜语文组 | 作者:1年2班 洪海燕 | 日期:2013年5月17日 | 浏览2849 次] 字体:[ ]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련다


1학년2학급 홍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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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묻는다.

   《넌 커서 뭐가 되고싶니?》

    나는 답한다.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싶어요.》
    그렇다!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싶다. 나무처럼 넓은 흉금의 소유자가 되고싶다.

    낮에만 찾아오는 태양도 웃음으로 반기고 따뜻할 때만 찾아오는 새들도 원망하지 않고 자기에게 아픔을 주는 바람에게도 원망을 품지 않는다.

    그처럼 나는 너그러워지고 싶다. 친구의 작은 실수를 용납하지 못해 우정을 외면하지도 않을 것이고 부모님의 잔소리가 싫다고 그들에게 짜증을 내지도 않을것이다. 너그러운 사람이 되여 사랑을 받고 다가오는 괸심에 외면하고싶지 않다.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싶다. 나무처럼 건장한 자태로 굳건히 서서 누군가가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싶다. 자식하나 잘 키우겠다고 아득바득 돈을 버시는 우리 부모님에게 가장 미덥고 의지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되고싶다.

    성공으로 향한 길에서 실패로 락심하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하는 도움되는 벗으로 되고싶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사촌동생들에게 옳바른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본보기로 되고싶다. 따라서 내가 받았던 수많은 도움들을 또다시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싶다.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싶다. 외로움을 스스로 잘 견디여내는 착한 나무로 되고싶다. 성공의 길에서 많은 동반자가 있게 될지라도 스스로 견디여내야 할 시간이 있다. 이 시간속에서 외로움을 견디여내지 못해 실패하고 싶지 않다. 외로움을 꾹 참고 슬픔의 눈물을 밝은 미소로 바꾸면서 강한 사람 , 독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나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싶다. 단풍들을 떠나보내면서도 아쉬움이 아닌 기대감으로 훨훨 떠나보내는 나무가 되고싶다. 자식같은 나무잎을 보내야하는 그 괴로움이 얼마나 클가? 하지만 그는 또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슬픔을 참는다.

    지금의 나는 이렇게 쿨하게 리별을 대하지 못하고 있다. 3개월 동안만 헤여지게 되는 엄마를 보면 눈물을 참지 못하고 개학이 되여서 대학으로 떠나는 언니를 보고서도 눈물을 글썽인다. 나무를 본받아 리별을 일종 다른 만남으로 간주하며 다시는 리별에 대해 슬퍼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무가 되여, 진정으로 나무가 되여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날을 기대하며 노력해보련다.

    누군가가 묻는다.

   《넌 왜 나무가 되고싶니?》

    나는 답한다.

   《나무는 고귀하고 착하고 견강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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