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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天的魅力
[来源:朝鲜语文组 | 作者:2年2班 朴君 | 日期:2013年5月17日 | 浏览1807 次] 字体:[ ]

 

가을의 매력

2학년2학급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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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계절이지만 가을은 만물을 시들게 하는 계절이다. 봄에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며 낭자와 함께 웃음을 지었으나 가을엔 꽃이 지고 새가 갔고 낭자도 갔으니 나 홀로 떨어지는 락엽과 동무하여 술 한잔 더 취하리.》
    이는 구양수의《가을》속의 한구절이다. 구양수는 봄과 비교하여 가을의 쓸쓸함과 처량함을 보여주어 가을의 고독을 짙게 나타냈다. 하지만 가을은 고독만이 아닌 사랑과 희생, 성숙과 환락의 매력을 갖고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가을이라고 하면 맨먼저 떠오르는것은 울긋울긋 예쁘게 산야를 물들인 단풍일것이다. 짙어가는 가을, 하늘아래 한잎 두잎 떨어지는 락엽들을 보면서 당신은 그저 또 하나의 생명이 시들었다고 생각되는가? 아닐것이다. 가을이 락엽을 떨구는것은 단풍잎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무잎이 엄동설한을 견디지 못하여 얼어죽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락엽은 떨어지면서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한다.

    이제 곧 다가올 새 봄날에 왕성한 생명력으로 태여날 또 다른 잎새들을 위하여 기꺼이 떨어지기를 원하는 가을락엽이 아니겠는가. 꼭마치 우리 부모님의 갸륵한 마음씨와 너무나도 흡사하다. 자신의 젊음을 깡그리 바쳐 자식들의 앞날에 기꺼이 락엽이 되여주는 우리 부모님들의 희생과 사랑이 바로 쓸쓸함이 아닌 가을이 담고있는 또다른 희망이고 가을이 주는 매력이 아닌가싶다.
    가을이 되면 수확의 기쁨이 묻어나는것 또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흥얼흥얼 코노래를 부르며 사과를 따고있는 과농일군의 얼굴에서, 벼바다를 누비는 수확기운전사아저씨의 미소어린 모습에서, 수확의 기쁨과 희열은 보는 사람들까지도 즐겁게 만든다.《뿌린만큼 거둔다》는 말도 과언은 아닌상싶다. 가을은 그야말로 우리들에게 성공의 희열과 함께 성공의 비결을 깨쳐주는 아름다운 매력을 갖고있음에 틀림없다.
    이제는 부모님의 희생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락엽을 딛고 선 우리가 더욱 아름다운 잎새가 되여 푸른 하늘을 떠인 한 그루의 우뚝 선 나무가 될 때가 아니겠는기?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릴 수 있고 비바람에도 끄떡이지 않고 벌레들의 세레도 이겨내면서 오로지 버팀목이 될 그날을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가을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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