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抛弃岁月
[来源:朝鲜语文组 | 作者:李基恩(韩国) | 日期:2013年4月22日 | 浏览2039 次] 字体:[ ]

 

 

♤ 세월을 버렸어, 내가 ♤

詩: 이기은

토라진 사랑의 무정한 눈길 닮아
찬 바람 일으키며 휘적휘적 가는 세월
오늘은 많이도 외로웠을게다.

내가 그를 버렸거든 ...

늘 한걸음 먼저 가서
물끄러미 바라보며 빨리 가자
채근하는 그 모습이 얄미워서 ...

천천히 어깨 맞추며 걷다가
뒤 처지면 잠시 기다려주기도 하고
가끔은 흐느적이며 흐르는 여울을 닮아
제자리 맴돌며 게으름도 피우련만 ...

매정한 눈길로
휘파람 소리나게 옷깃 스치며
삭정이 처럼 메마른 가슴
오늘은 내가 그 세월을 버렸어 ...

한 잔 술에 취한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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